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서울원’을 통해 미래형 도시 모델을 제시하며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상과 여가, 건강과 커뮤니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도시 생태계를 선보이며 도심 속 ‘살고 싶은 도시’의 기준을 다시 쓰고 있다.
서울원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약 4조800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도시복합사업이다.
반경 1km 이내에서 주거, 업무, 쇼핑, 여가, 건강관리 등 삶의 전 영역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시공사가 아닌 도시를 기획하고 구축하는 디벨로퍼로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서울원은 약 3000여 세대의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웰니스 레지던스, 프라임 오피스, 글로벌 호텔, 쇼핑몰 및 스트리트몰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생태 도시를 형성한다.
‘소셜 웰니스’, ‘그린 네트워크’, ‘커넥트&심리스’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압축되는 서울원의 도시철학은, 건강한 삶과 자연친화적 환경, 그리고 디지털·물리적 연결성을 기반으로 한 편리한 일상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초로 동북권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5성급 호텔을 유치하며 고급화에 방점을 찍었다.
아산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예방의학을 중심으로 구성돼 식사, 하우스키핑,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주거상품으로 공급된다.
쇼핑 및 여가 부문은 HDC아이파크몰이 직접 운영을 맡아 차별화를 꾀한다.
영화관, 고급 피트니스 클럽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세워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민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스노우피크 코리아와의 협업으로 도심 속 그린 빌리지 조성을 위한 야외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와는 지역사회 평생교육 및 청년 경력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원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생활문화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뿐만 아니라 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 다양한 복합도시 개발을 통해 디벨로퍼로서의 경쟁력을 축적해왔다.
이번 서울원 프로젝트는 이러한 경험이 총체적으로 반영된 결과물로, 도시경쟁력을 극대화한 개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원 프로젝트는 HDC현대산업개발의 디벨로퍼 역량이 응축된 대표 사업으로, 도시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을 입체적으로 결합해 일대 중심 생활권으로의 변모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개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