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최고 42층 아파트 672가구와 업무시설이 들어서며 용산 광역중심 개발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최고 42층 공동주택 672가구 공급 계획
- 남영역·숙대입구역 인접 역세권 개발
- 공공임대업무시설 및 복합청사 조성 포함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 사업 개요
서울시는 2026년 5월 28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서울 용산구 갈월동 92 일대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한강대로와 맞닿아 있어 용산 광역중심 개발축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남영동 재개발 공급 규모와 개발 계획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 공동주택 3개동이 조성된다.
총 공급 물량은 672가구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 80세대가 포함된다.
업무시설은 별도로 지상 35층 규모 1개동이 계획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판매시설과 운동시설이 배치돼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단지 형태로 개발된다.
남영역·숙대입구역 역세권 입지가 주목받는 이유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은 서울 중심부 접근성이 뛰어나다.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역과 용산역 생활권에 포함된다.
특히 한강대로를 따라 서울 도심과 여의도, 강남권 이동이 수월하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용산정비창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와도 인접해 있어 미래 가치 측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공공임대업무시설과 남영동 복합청사 조성 계획
이번 사업에는 대규모 공공시설도 포함됐다.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이 조성된다.
또 약 5700㎡ 규모 남영동 복합청사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지역 행정과 업무 기능까지 강화하는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영동 생활 인프라 개선 계획
단지 내부에는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공공개방시설이 들어선다.
대표적으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주요 보행축에는 공개공지가 마련돼 도심 속 휴식 공간도 확대된다.
특히 숙대입구역 출입구를 사업구역 내부로 이전해 보행 동선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남영동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은 오랫동안 노후화 문제를 겪어왔다.
저밀 개발이 지속되면서 도심 활력이 떨어졌고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202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이후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적용을 통해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용산 재개발 시장에서 남영동 사업이 갖는 의미
용산은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다.
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정비창 개발, 철도 지하화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역시 이러한 용산 개발 축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대규모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이 동시에 공급되면서 용산 남부권 주거 환경 개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개발 계획 비교
| 구분 | 내용 |
|---|---|
| 위치 | 갈월동 92 일대 |
| 공동주택 | 672가구 |
| 공공주택 | 80세대 |
| 최고 층수 | 42층 |
| 업무시설 | 35층 1개동 |
| 공공임대업무시설 | 약 1만5000㎡ |
| 복합청사 | 약 5700㎡ |
| 역세권 | 남영역·숙대입구역 |
용산 재개발 기대감과 사업성 평가
긍정적으로는 역세권 입지와 용산 개발 수혜 기대감이 크다.
공공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반면 최근 건설비 상승과 부동산 시장 변동성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향후 분양가와 사업비 관리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심의 통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단순 재개발이 아니라는 점이다.
주거시설뿐 아니라 업무시설, 공공임대업무시설, 복합청사까지 함께 조성된다.
용산 광역중심 기능을 강화하려는 서울시의 개발 방향이 반영된 사례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은 어디에 들어서나?
서울 용산구 갈월동 92 일대에 조성된다. 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이다.
남영동 재개발 공급 물량은 몇 가구인가?
총 672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8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계획됐다.
최고 층수는 몇 층까지 올라가나?
공동주택은 최고 42층, 업무시설은 35층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숙대입구역 이용 환경도 개선되나?
기존 지하철 출입구를 사업구역 내부로 이전해 보행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시설은 어떤 것이 들어서나?
공공임대업무시설, 남영동 복합청사,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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