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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대전 중구 998가구 신규 분양

코오롱글로벌
대전 중구 선화동에 조성되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조감도. (사진 출처 - 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 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조성하는 신규 고층 아파트 단지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가 다음 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의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지하 5층부터 최고 49층까지, 전용면적 84~119㎡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99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단지는 대전 중구 선화동 95-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별 가구 구성은 84㎡ 657가구, 105㎡ 324가구, 119㎡ 17가구로 전 세대가 중대형 평형으로 설계됐다.

고층 설계와 넓은 평형 구성은 도심 내 희소성 높은 주거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명 ‘루시에르(LUCIER)’는 ‘빛나다’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Lucir’와 ‘하늘’을 뜻하는 ‘eter’의 합성어로, 대전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이는 하늘채 브랜드의 상징성과 함께 49층 초고층에서 누리는 탁 트인 전망, 도시 중심부의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약 4700여가구 규모로 형성되고 있는 초고층 주거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앞서 공급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2차’ 총 1873가구와 함께 브랜드 단지를 형성하며, 특히 루시에르는 그 중심이자 전면부에 자리해 한층 뛰어난 조망권과 상징적 입지를 확보했다.

지역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일환으로 대전 도심융합특구 개발이 진행 중이며, 특히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8000여㎡ 부지에 주거와 상업, 문화,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이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어 해당 단지는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융합특구는 대전 중구 선화구역, 중앙로 일원, 대전역세권 등 약 134만㎡ 부지가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구도심을 청년창업과 문화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국공유지를 활용한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도 병행되고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이 인근에 있으며, KTX·SRT가 정차하는 대전역과도 가까워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2027년 예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8년 예정)까지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도보권에 선화초등학교가 있으며, 인근에는 충남여중, 충남여고, 대성중·고 등 전통 명문학교들이 포진해 우수한 학군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주거와 교육,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받는 입지다.

주변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NC백화점, 메가박스, 선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생활의 질을 높인다.

단지 내부에는 스카이라운지, 무비살롱, 퍼스널 스파,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사우나, GX룸,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홍보관은 중구 은행동 9-14번지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7월 중 대전 서구 도안동 2059번지 일원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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