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하나금융그룹이 미성년자를 위한 ‘원픽 통장’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최대 연 2.0% 금리와 캐시백 혜택, 이벤트까지 더해 청소년 금융 시장 공략에 나섰다.
- 미성년자 전용 통장·체크카드 동시 출시
- 최대 연 2.0% 금리 제공
- 캐시백·놀이공원 할인 등 혜택 강화

하나은행 원픽 통장…청소년 금융 첫 상품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미성년자를 위한 ‘원픽(ONE PICK) 통장’과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했다. 만 19세 미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 통장은 체크카드 실적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를 더한 구조로, 50만원 이하 잔액에 적용된다.
가입은 모바일 앱과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부모가 대신 개설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청소년 맞춤 금융 입문 상품’이다.
캐시백·교통 할인…체크카드 혜택 구성
함께 출시된 ONE PICK 체크카드는 ‘스타일’과 ‘플레이’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소비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통 혜택으로는 전월 실적 없이 편의점과 카페 캐시백이 제공된다. 일정 실적 이상 시 대중교통 5% 캐시백과 월 최대 1만1000원 혜택이 가능하다.
또 놀이공원 50% 현장 할인도 포함됐다. 카드 사용 조건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이벤트까지 강화…청소년 고객 확보 전략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통장 신규 가입자 선착순 3000명에게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또 일정 기간 내 신규 고객에게는 선물 증정과 함께 최대 100만원 장학금 혜택이 포함된 이벤트도 마련됐다.
체크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 캐시백 혜택도 추가된다.
왜 이 상품이 주목받는가에 대해, 금융사가 청소년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 상품이라는 점이 주요 이유다. 한눈에 정리하면, 하나은행은 원픽 통장과 카드로 ‘유스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원픽 통장은 누가 가입할 수 있나?
만 19세 미만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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