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하나카드가 2026년 10월 31일까지 제4회 PLATE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상금은 1800만원이다.
- 글로벌카드·무빙시리즈 중 하나를 선택하는 카드 디자인 공모
- 별도 자격 제한 없이 라우드소싱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 총상금 1800만원, 대상 1명에게 500만원 지급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별도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라우드소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글로벌카드와 무빙시리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카드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1800만원이고 대상 1명에게 500만원이 지급된다.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하나카드가 카드 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제4회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이며, 작품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 자격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디자인 전공 여부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과 신진 디자이너는 물론 카드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도 지원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카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동시에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하나카드 공모전은 글로벌카드와 무빙시리즈 두 주제로 열린다
공모 주제는 ‘글로벌카드’와 ‘무빙시리즈’ 두 가지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카드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두 주제를 모두 제출해야 하는 방식은 아니다. 본인이 더 잘 표현할 수 있거나 아이디어가 강한 한 가지 주제를 골라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따라서 지원 단계에서는 두 주제의 성격을 비교한 뒤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가 두 개로 나뉘어 있다는 점은 참가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글로벌 이미지를 강조한 카드 디자인을 제안할 수도 있고, 움직임과 변화를 연상시키는 무빙시리즈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글로벌카드 디자인은 국제적 이미지와 활용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카드’라는 주제는 이름 그대로 국제적인 감각과 범용성을 어떻게 카드 디자인에 담을지가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단순히 세계 지도나 국기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해외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 언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특히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단순한 그래픽 작품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따라서 글로벌 이미지를 표현하더라도 카드번호 영역이나 로고 배치, 실제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필요하다.
공모전 심사 항목에 활용성과 적합성이 포함된 만큼,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이디어가 실제 카드 디자인으로 구현됐을 때도 자연스럽게 작동하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빙시리즈는 움직임과 변화의 표현이 관건이다
또 다른 주제는 ‘무빙시리즈’다. 이름만 보면 움직임, 변화, 리듬과 같은 시각적 요소를 디자인에 담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다.
카드처럼 작은 면적 안에서 움직임을 표현하려면 단순한 그림보다 색상 변화나 반복 패턴, 선의 흐름, 입체적인 착시 같은 다양한 시각 요소를 활용할 수 있다. 참가자의 해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이 주제의 장점이다.
하나카드가 구체적인 하나의 정답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주제만 던졌다는 점에서 창의적인 해석의 여지가 크다. 그래서 무빙시리즈는 참신함과 완성도에서 참가자 개성이 특히 강하게 드러날 수 있는 분야다.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참가 자격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특정 학교 재학생이나 디자인 전공자, 경력자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학생이 개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참가할 수도 있고,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받기 위해 지원할 수도 있다. 카드 디자인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주제에 맞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면 도전할 수 있다.
내가 보기에는 이 부분이 신진 디자이너 지원이라는 행사 취지와 가장 잘 맞는다. 경력을 먼저 요구하는 방식보다 실제 결과물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 새로운 참가자가 진입하기 쉽기 때문이다.
라우드소싱에서 하나카드 공모전 작품을 제출한다
작품 제출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된다. 별도의 오프라인 접수나 우편 제출이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제출 방식은 참가 지역의 제한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전국 단위 참가가 가능하다.
다만 실제 파일 형식과 작품 규격, 제출 개수, 수정 가능 여부 등 세부적인 접수 조건은 제공된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원을 준비하는 참가자라면 라우드소싱에 게시된 공식 공모전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심사 기준은 참신함·유행·활용성·적합성·완성도다
하나카드는 심사 기준도 공개했다. 평가 항목은 참신함, 유행,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다.
참신함은 기존 카드 디자인과 얼마나 다른 아이디어를 보여주는지를 보는 항목이고, 유행은 현재 디자인 트렌드를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가 중요할 수 있다. 활용성은 실제 카드로 제작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적합성은 선택한 공모 주제에 얼마나 잘 맞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완성도는 전체적인 시각 구성과 마감 수준을 의미한다. 결국 단순히 독특한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보다는 아이디어와 실제 카드 활용성을 균형 있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카드 공모전 총상금은 1800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800만원이다. 대상부터 4등까지 총 17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1명이며 상금은 500만원이다. 2등은 2명을 선정해 각각 200만원, 3등은 4명을 선정해 각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4등은 10명으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뽑으며 각각 50만원을 받는다. 수상 인원을 비교적 넓게 잡았다는 점에서 대상이나 상위권 외에도 수상 가능성을 열어둔 구조다.
대상 500만원부터 4등 50만원까지 총 17명이 수상한다
상금 구조를 계산하면 대상 500만원, 2등 400만원, 3등 400만원, 4등 500만원으로 총 1800만원이다.
흥미로운 점은 4등 수상자를 10명까지 선정한다는 것이다. 상위 몇 명에게만 상금을 집중하는 방식보다 다양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수 있는 구조다.
신진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상금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수상 경력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특히 하나카드처럼 실제 카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의 디자인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실무 연관성도 있다.
하나카드 공모전 수상 결과는 12월에 공개된다
수상 결과는 2026년 12월 중 발표된다. 구체적인 날짜는 이번 발표 내용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결과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페이 앱,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참가자는 여러 채널 가운데 자신이 이용하기 편한 곳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10월 31일까지 접수를 마친 뒤 심사 기간을 거쳐 2026년 12월 수상 결과가 발표되는 일정이다. 제출 이후 결과 발표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참가자는 발표 채널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이 올해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처음 열리는 공모전이 아니다.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은 2026년 네 번째를 맞았다.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나카드가 카드 디자인을 외부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창구로 공모전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카드 측도 올해 네 번째 공모전을 통해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핵심 목적이 단순 홍보보다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하는 데 있다는 설명이다.
카드 디자인 공모전에서 중요한 것은 예쁜 그림만이 아니다
카드 디자인은 포스터나 일러스트와 성격이 다르다. 크기가 작고 실제 결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디자인과 기능성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
카드 브랜드 로고와 결제 관련 정보가 들어갈 공간도 필요하고 실제 플라스틱이나 금속 재질에 적용했을 때 색감과 패턴이 어떻게 보일지도 생각해야 한다. 심사 기준에 활용성과 적합성이 포함된 것도 이런 이유와 연결된다.
따라서 이번 공모전을 준비한다면 단순히 시각적으로 강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보다 ‘이 디자인이 실제 카드로 제작됐을 때도 좋은가’를 함께 고민하는 편이 유리하다.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 준비자는 트렌드와 실사용을 함께 봐야 한다
공모전에 ‘유행’이 심사 항목으로 포함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현재 소비자가 선호하는 색상과 그래픽 스타일, 카드 디자인 트렌드를 어느 정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참신함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유행 요소를 참고하되 자신만의 해석으로 다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참신함과 유행, 활용성과 완성도가 서로 따로 움직이는 항목이 아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현재 감각에 맞고 실제 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돼야 전체적인 경쟁력이 생긴다.
하나카드 공모전 참가 전 확인해야 할 내용
가장 먼저 기억할 날짜는 2026년 10월 31일이다. 이때까지 라우드소싱을 통해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글로벌카드와 무빙시리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별도의 참가 자격 제한은 없다. 디자인 전공이나 경력이 없어도 참가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작품 규격과 제출 파일 형태, 구체적인 접수 방법과 유의사항은 실제 라우드소싱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공된 발표 내용만으로는 이런 세부 조건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하나카드 공모전은 신진 디자이너에게 실전 기회가 될 수 있다
디자인 공모전은 결과보다 과정 자체도 의미가 있다. 실제 기업이 제시한 주제를 해석하고, 제한된 카드 크기에 맞춰 시각물을 구성하고, 평가 기준에 맞춰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실무 경험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카드 공모전은 참가 자격을 넓게 열어두고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한 명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구조보다 더 다양한 참가자가 자신의 작품을 평가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공모전 결과가 2026년 12월 공개되는 만큼 연말 포트폴리오나 취업 준비를 계획하는 신진 디자이너에게도 하나의 도전 기회가 될 수 있다.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 핵심은 아이디어와 활용성이다
이번 공모전의 구조는 복잡하지 않다. 글로벌카드와 무빙시리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카드 디자인을 완성해 라우드소싱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심사 기준을 보면 단순히 예쁜 카드만 찾는 행사는 아니다. 참신함과 유행,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를 함께 보기 때문에 실제 카드 상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결국 제4회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은 새로운 카드 디자인을 찾는 동시에 신진 디자이너가 자신의 창작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다. 2026년 10월 31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주제 해석과 실사용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준비의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은 언제까지 접수하나?
제4회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작품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
가능하다. 별도 자격 제한이 없어 디자인 전공자나 학생뿐 아니라 카드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 참가자도 지원할 수 있다.
하나카드 공모전 주제는 무엇인가?
공모 주제는 글로벌카드와 무빙시리즈 두 가지다. 참가자는 두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카드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 상금은 얼마인가?
총상금은 1800만원이다. 대상 1명에게 500만원, 2등 2명에게 각 200만원, 3등 4명에게 각 100만원, 4등 10명에게 각 50만원을 지급한다.
하나카드 공모전 결과는 언제 발표되나?
수상 결과는 2026년 12월 중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페이 앱, 하나카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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