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 양천구 신월5동7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LH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궤도에 올랐다.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 LH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 용적률 249.94% 재개발 계획 확정
- 연내 시공자 입찰 추진 예정

신월5동7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 이유
신월5동7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LH는 2026년 6월 18일 해당 구역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고시됐다.
앞서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의 핵심 절차가 사실상 갖춰졌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공공재개발 사업이 실제 사업 단계로 진입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신월5동77구역 재개발 위치와 사업 규모
사업 대상지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77-1번지 일대다.
전체 사업면적은 5만3820㎡ 규모다.
해당 지역은 노후 저층 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오랜 기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양천구 내에서도 정비사업 수요가 높았던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신월5동77구역 재개발이 지연됐던 배경
해당 사업은 순탄하게 진행된 사업이 아니었다.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결국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되면서 사업은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2년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되기 시작했다.
공공이 참여하면서 사업 안정성과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달라진 점
2022년 후보지 선정 이후 사업은 빠르게 진척됐다.
2025년에는 종 상향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사업성 개선과 공급 확대가 가능해졌다.
공공재개발은 민간 재개발보다 인허가 절차가 비교적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기대도 높아졌다.
신월5동77구역 정비계획 핵심 내용
정비계획에 따르면 용적률은 249.94%가 적용된다.
최고 높이는 57.86m 이하, 지상 14층 규모로 계획됐다.
인근 중저층 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다.
또 특화 입면 디자인을 도입해 지역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생활 편의시설 확충 계획
이번 재개발 사업에서는 단순 주택 공급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가로변에는 상가와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보행 동선도 정비해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재개발 사업 특성상 생활 SOC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LH가 추진하는 향후 일정
LH는 다음 달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연내 시공자 입찰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시작되면 사업은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
주민 입장에서는 사업 추진이 눈에 보이는 단계로 접어들게 되는 셈이다.
양천구 재개발 시장에 미치는 영향
신월5동77구역 사업은 양천구 재개발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동안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던 지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사업을 정상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인근 노후 주거지역 정비사업에도 참고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
공공재개발 사업의 의미
공공재개발은 민간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신월5동77구역 역시 장기간 정체됐던 사업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다시 추진된 사례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월5동7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는 누구인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신월5동77구역 사업면적은 얼마나 되나?
전체 사업면적은 5만3820㎡ 규모다.
신월5동77구역 용적률은 얼마인가?
정비계획상 용적률은 249.94%다.
최고 층수는 어떻게 계획됐나?
최고 높이 57.86m 이하, 지상 14층 규모로 계획됐다.
시공사 선정은 언제 진행되나?
LH는 연내 시공자 입찰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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