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15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방송에서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합니다.
아들을 기다리는 설렘과 소개팅 비하인드까지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구독자 215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방송에서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3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유쾌한 입담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2세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하며 입체 초음파 사진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그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을 듣고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다”며 “아들이라는 걸 알고 감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소에도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태아는 벌써 코와 입 모양이 또렷해 보였고, 이를 본 곽튜브는 “벌써 내 얼굴이 있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 장면은 스튜디오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곽튜브는 아내와 처음 만났던 소개팅 비하인드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처럼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소개팅 자리에서 약 3시간 동안 계속 웃기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말하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습니다.
또한 곽튜브는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많이 모아두었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를 묻자 그는 “아내가 워낙 알뜰하다. 5천 원짜리 물건도 사라고 해도 잘 안 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으면 5천 원에도 그러냐”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곽튜브가 출연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는 3월 16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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