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SH가 서울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를 모집한다. 선순위 인터넷 청약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 잔여 공가 409세대와 예비 입주자 1,564세대를 합친 1,973세대 공급
- 소득 70% 이하·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등 일반공급 신청 기준
- 2026년 8월 31일부터 시작되는 선순위 인터넷 청약 일정

SH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 모집의 선순위 인터넷 청약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 가운데 소득·자산·자동차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평균 임대조건은 전용 39㎡ 이하가 보증금 3,200만원에 월 25만원 수준이다.
SH 국민임대주택 1973세대는 어디에 공급되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국민임대주택 총 1,973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서울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1,973세대가 모두 즉시 입주할 수 있는 빈집은 아니라는 점부터 구분해야 한다.
잔여 공가를 대상으로 하는 모집은 409세대다. 나머지 1,564세대는 기존 입주자가 퇴거하는 등의 사유로 공가가 발생했을 때 순번에 따라 입주할 수 있는 예비 입주자 모집이다.
따라서 청약자는 자신이 신청하려는 주택이 잔여 공가인지 예비 입주자 모집인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SH는 공공주택 유형과 신청 자격이 복잡하다는 점을 고려해 개인 조건에 맞는 공공주택 유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SH 국민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얼마인가
이번 SH 국민임대주택은 주택 면적에 따라 평균 보증금과 월 임대료에 차이가 있다.
매체에 따르면 전용면적 39㎡ 이하 주택의 평균 보증금은 약 3,20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약 25만원이다.
전용 49㎡ 이하는 평균 보증금 약 5,200만원, 월 임대료 약 34만원이다.
전용 59㎡ 이하는 평균 보증금 약 6,000만원, 월 임대료 약 38만원 수준이다.
| 전용면적 | 평균 보증금 | 평균 월 임대료 |
|---|---|---|
| 39㎡ 이하 | 3,200만원 | 25만원 |
| 49㎡ 이하 | 5,200만원 | 34만원 |
| 59㎡ 이하 | 6,000만원 | 38만원 |
다만 여기서 주의할 부분이 있다.
이 금액은 면적별 평균치다. 실제 신청하는 지구와 단지, 주택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최종 청약 전에는 개별 주택의 임대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SH 국민임대 신청자격은 서울 거주·무주택·소득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신청자격이다.
매체에 따르면 일반공급은 2026년 8월 20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 기본 대상이다. 다만 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이 별도로 적용된다.
여기에 소득과 자산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세대 총자산이 3억4,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세대가 보유한 자동차 가액은 4,542만원 이하여야 한다.
즉 서울에 거주하고 무주택이라는 조건 하나만 충족한다고 신청자격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무주택 여부와 소득, 총자산, 자동차 가액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SH가 운영하는 공공주택 유형 안내에서도 공공임대주택은 유형과 신청자별 세부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SH 국민임대 출생 자녀가 있으면 소득·자산 기준이 완화된다
자녀가 있는 가구라면 추가로 확인할 조건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에 10~20%포인트가 가산된다. 태아와 입양 자녀도 해당 기준에 포함된다.
따라서 기본 소득·자산 기준을 조금 초과했다고 해서 곧바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해당 기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다면 자신에게 적용되는 완화 기준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구 구성에 따라 실제 적용되는 조건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청약 전 모집공고의 세부 자격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SH 국민임대 50㎡ 미만은 소득과 거주지가 순위에 영향을 준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은 경쟁이 발생했을 때 선정 방식에 주목해야 한다.
매체에 따르면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50% 이하인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1순위 판단에서는 해당 자치구와 연접 자치구 거주 여부가 중요하다.
따라서 전용 50㎡ 미만에 청약하려는 경우 단순히 국민임대 기본 소득 기준인 70% 이하에 해당하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50% 이하 우선선정 대상에 들어가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거주지역 역시 실제 당첨 가능성을 가르는 조건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자격을 갖춘 신청자가 몰리는 주택이라면 해당 자치구 또는 연접구 거주 조건이 순위 판단에서 중요해진다.
SH 국민임대 50㎡ 이상은 청약통장 24회 납입이 1순위 기준이다
전용면적 50㎡ 이상 국민임대주택은 선정 기준이 다르다.
매체에 따르면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24회 이상 납입한 신청자가 1순위에 해당한다.
국민임대라고 해서 청약통장이 모든 주택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50㎡ 미만은 소득과 거주지역 조건이 중요하고, 50㎡ 이상에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가 순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결국 신청하려는 주택의 전용면적을 먼저 확인해야 자신에게 적용되는 순위 기준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SH 국민임대 청약은 8월 31일부터 시작된다
선순위 인터넷 청약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고령자 등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를 할 수 있다.
후순위 접수 예정일은 2026년 9월 16일이다.
다만 후순위는 무조건 진행되는 일정이 아니다.
매체에 따르면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접수를 진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이 선순위 신청 대상이라면 후순위 일정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SH는 별도로 청약공고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공공임대와 분양주택 공고를 확인하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다.
SH 국민임대 39㎡·49㎡·59㎡ 임대조건을 비교하면
이번 모집에서 실수요자가 가장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은 면적별 주거비다.
39㎡ 이하에서 49㎡ 이하로 넓어질 경우 평균 보증금은 3,200만원에서 5,200만원으로 약 2,000만원 높아진다. 평균 월 임대료는 25만원에서 34만원으로 약 9만원 차이다.
49㎡ 이하와 59㎡ 이하를 비교하면 평균 보증금 차이는 약 800만원, 월 임대료 차이는 약 4만원이다.
따라서 단순히 월 임대료만 비교하기보다는 초기 보증금까지 함께 계산해야 한다.
특히 39㎡ 이하와 49㎡ 이하 사이에서는 평균 보증금 차이가 상대적으로 크다. 반대로 49㎡ 이하와 59㎡ 이하의 평균 임대료 차이는 비교적 작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번 모집 주택의 면적별 평균 수치다. 특정 단지에서 49㎡와 59㎡의 조건이 반드시 이와 같은 차이를 보인다는 의미는 아니다.
SH 국민임대 1973세대 모집에서 확인해야 할 제한 조건
이번 모집은 1,973세대라는 공급 규모 때문에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숫자만 보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
먼저 1,973세대 가운데 실제 잔여 공가는 409세대이며 1,564세대는 예비 입주자 모집이다.
또 일반공급에서는 무주택, 서울 거주, 소득, 자산, 자동차 기준을 동시에 살펴봐야 한다.
전용면적에 따라서도 선정 기준이 달라진다.
50㎡ 미만에서는 소득 50% 이하 우선선정과 거주지역이 중요하고, 50㎡ 이상에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가 순위에 영향을 미친다.
후순위 청약 역시 2026년 9월 16일로 예정돼 있지만 선순위 신청자가 충분히 많으면 실시하지 않는다.
결국 ‘1,973세대 모집’이라는 전체 숫자보다 자신이 지원할 단지의 모집 유형과 면적, 순위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실제 청약에서는 더 중요하다.
SH 국민임대 청약은 공급 숫자보다 내 순위를 먼저 보는 게 중요하다
이번 SH 국민임대 모집에서 눈에 띄는 점은 1,973세대라는 규모와 함께 39㎡부터 59㎡ 이하까지 면적별 평균 임대조건이 비교적 명확하게 제시됐다는 것이다.
다만 실제 청약에서는 전체 공급량보다 자신이 어느 순위에 해당하는지가 더 중요해 보인다.
특히 50㎡를 기준으로 선정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신청할 주택형부터 정한 뒤 소득, 거주지역, 청약통장 납입 횟수를 역순으로 확인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이번 청약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같은 조건으로 경쟁하는 모집’이 아니다. 본인의 소득과 자산, 가구 구성, 거주지역, 청약통장 조건까지 대입해 지원 단지를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SH 국민임대 1973세대 청약은 언제 시작하나?
선순위 인터넷 청약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후순위 인터넷 접수는 조건 충족 시 2026년 9월 16일 진행된다.
SH 국민임대주택 신청 소득 기준은 얼마인가?
일반공급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가 기본이다. 50㎡ 미만 경쟁 시에는 소득 50% 이하 신청자가 우선 선정된다.
SH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은 얼마인가?
일반공급의 세대 총자산 기준은 3억4,500만원 이하이며 세대가 보유한 자동차 가액은 4,542만원 이하여야 한다.
SH 국민임대 39㎡ 보증금과 월세는 얼마인가?
이번 모집의 전용 39㎡ 이하 평균 보증금은 약 3,200만원, 월 임대료는 약 25만원이다. 실제 금액은 단지와 주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H 국민임대 50㎡ 이상은 청약통장이 필요한가?
매체에 따르면 50㎡ 이상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로 순위를 정한다. 24회 이상 납입한 신청자가 1순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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