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 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서울 종로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B라이프는 15일 프리미엄 실버타운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 평창 카운티’에서 시니어 고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클래식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미니콘서트는 KB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종로 평창 카운티’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감의 장이 펼쳐졌다.
감미로운 선율과 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큰 박수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연에는 전문 클래식 연주팀 ‘K트리오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피아노·첼로·바이올린으로 구성된 트리오의 연주로 영화 음악, 팝송,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특히 연주자들이 곡에 담긴 배경과 의미를 직접 설명해주며, 음악 속 감성을 한층 더 깊게 전달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종로 평창 카운티’ 입주민 김혜원 씨(91세)는 “좋은 음악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큰 감동이었다”며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공연으로 ‘종로 평창 카운티’의 품격이 더 높아졌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KB라이프 정문철 대표이사도 현장을 찾아 “평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시니어 고객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종로 평창카운티’가 국내 대표 실버타운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객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 평창 카운티’는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입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다.
그동안 ‘첼리스트와 함께 하는 아트 렉처 콘서트’, ‘도슨트가 들려주는 화가 이야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미니콘서트를 통해 문화복지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KB라이프는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실버타운 중심의 커뮤니티 문화를 조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령사회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실버세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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