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가 남편인 가수 겸 배우 비와의 연애 스토리와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태희는 지난 1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 출연해 남편 비와의 결혼 비화와 두 딸을 키우는 소감을 전했다.
먼저 두 딸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김태희는 “첫째는 위는 나를 닮고 밑은 남편을 닮았다. 둘째는 위가 남편이고 밑이 나다. 희비교차”라며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아이들이 하루 종일 나를 부른다”며 “엄마를 찾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해 육아의 고충을 엿보게 했다.
또한 비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의 기억이 다르긴 한데, 남편이 나에게 부담되지 않는 작은 선물들을 줬다. 어느 날 마음이 힘들 때 그걸 열어봤는데 웃음이 터지더라. 그 순간 처음으로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 작은 계기가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출발점이 됐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태희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0일 방송된다.
예고편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만큼, 본 방송에서 김태희가 풀어낼 더 깊은
이야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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