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주식 투자로 역대급 수익을 올린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YOUTUBE ONLY] 골 때리는 리부트 0.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 2026년 새해 목표를 물었고, 채리나는 “저 목표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채리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오르셨다”고 하자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이어 그는 “엔비디아를 제가 7년 전부터 갖고 있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발언에 유튜브 제작진은 자막으로 “편집하다가 부러워서 울었습니다”라는 반응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제작진이 “진짜요?”라고 다시 묻자 채리나는 “네. 800%”라고 답하며 직접 수익률을 언급했습니다.
채리나가 보유했다고 밝힌 엔비디아는 최근 수년간 글로벌 증시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대표적인 기술주로, 장기 보유에 따른 높은 수익률이 알려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채리나 역시 장기간 보유 전략으로 큰 성과를 거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7년 존버의 정석이다”, “연예인 중 진짜 투자 성공 사례”, “말이 800%지 상상이 안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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