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은 8월 6일 기준
1억 11만 4548회의 누적 재생 수를 기록하며 억대 스트리밍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총 13곡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HOT’은 록과 디스코 사운드가 가미된 팝 장르로,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발매된 이 곡은 약 5개월 만에 억대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꾸준한 글로벌 사랑을 입증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HOT’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글로벌 임팩트 리스트(Global Impact List)’에서 9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다.
이 리스트는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곡을 기준으로 하며, 르세라핌은 해당 순위에 이름을 올린
K-팝 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르세라핌의 대표곡 ‘ANTIFRAGILE’은 5억, ‘Perfect Night’ 4억, ‘FEARLESS’, ‘Smart’, ‘CRAZY’ 3억,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EASY’,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Sour Grapes’가 2억,
‘Blue Flame’, ‘Impurities’, ‘Good Parts’ 등이 1억 회 이상 재생되며
글로벌 팬덤의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현재 글로벌 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공연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오는 9~10일 방콕,
16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K-팝 대표 여성 그룹으로서 르세라핌의 글로벌 확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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