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셰프 박은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을 직접 발표하며 웨딩사진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소개팅으로 시작된 인연과 예비 신랑의 배려가 결혼으로 이어진 과정이 관심을 모았다.
- 박은영, ‘냉부’에서 결혼 직접 발표
- 소개팅 인연→시간 지나 재회 후 결혼
- “해달라 아닌 해주겠다” 마음에 반해

박은영 결혼 발표…“친정 같은 냉부에서 알리고 싶었다”
4월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박은영 셰프가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그는 “제가 품절녀가 된다”고 말하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발표 장소로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도 함께 전했다. 그는 “‘냉부’를 친정처럼 생각해 이 자리에서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통해 직접 소식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웨딩사진과 함께 근황도 공개됐다.
결혼 시기는 오는 5월이다. 비교적 가까운 일정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은 예비 신랑과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소개팅에서 시작된 인연…시간 지나 이어진 관계
박은영은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이 소개팅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처음부터 관계가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는 “소개팅을 오래 전에 했지만 당시에는 잘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인연이 이어졌고, 결국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만남이 아닌 ‘시간을 두고 이어진 관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예비 신랑에게 끌린 계기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박은영은 “대부분 사람들은 맛있는 것을 해달라고 하는데, 그 사람은 오히려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마음이 예뻐서 좋게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번 러브스토리의 핵심이다. 직업적 환경 속에서 반복되는 요구가 아닌, 반대의 태도가 관계의 시작점이 됐다는 점이 강조된다.
웃음 더한 에피소드…결혼 준비와 신라호텔 웨딩
방송에서는 유쾌한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MC들이 “춤출 때 눈빛을 봤냐”고 묻자, 박은영은 예비 신랑의 반응을 전했다. 특별한 감상 대신 “가게가 어려운 거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춤을 격하게 출수록 가게 예약이 늘어난다”며 농담을 덧붙였다. 예능 특유의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결혼식은 5월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의 직업에 대해서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소속사는 “추가 정보는 공개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박은영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알려져 있으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홍콩 중식당 근무를 거쳐 현재는 서울 강남에서 중식 다이닝을 운영 중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결혼 발표의 핵심은 ‘시간을 두고 이어진 인연과 배려의 태도’다. 소개팅에서 시작된 관계가 단절을 거쳐 다시 이어지고, 결국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박은영 셰프는 언제 결혼하나요?
오는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과는 어떻게 만났나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으며,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인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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