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예비신랑 온주완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두 사람은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공개적인 연애와 함께 주변의 축복 속에
미래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방민아는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한 저녁 모임 사진을 리그램했다.
사진에는 고급 와인을 함께 나누며 웃음 짓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그 곁에는 예비신랑 온주완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소탈하면서도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결혼 발표 이후에도 SNS와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진심 어린 관계를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팬들은 “그냥 보기만 해도 따뜻하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결혼 준비 행복하게
하길”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방민아의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 나가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도 "온주완이 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방민아와 온주완의 인연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됐다.
당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왔고,
2023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의 예상보다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이 커플은, 사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켰다.
특히 방민아가 지난해 부친상을 당했을 당시, 온주완이 빈소를 지키며 그녀 곁을 지켰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준 바 있다.
공식 커플 선언 이후에도 두 사람은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기반으로 한 모습으로 오히려 팬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함께한 사진에서 드러난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일상 속 행복은, 단순한 스타 커플의
사랑을 넘어선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한다.
민아는 가수 활동 이후에도 연기자로서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온주완 역시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이 결혼 이후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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