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오는 8월 21일 열리는 케이팝 최대 축제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K WORLD DREAM AWARDS)'에 시상자로 나선다.
조직위원회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변우석이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을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특히 지난해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연을 맡아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방송 이후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이어지며, 변우석은 단숨에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과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차기작 준비에도 한창이다.
이번 시상식은 변우석이 공식 석상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글로벌 케이팝 시상식이다.
한류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에서 개최되며, K팝은 물론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류 종합 콘텐츠 축제다.
조직위는 앞서 비투비,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브, 르세라핌,
엔시티 위시, 피프티피프티 등 국내외 케이팝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출연을 알렸다.
또한 박서진, 폴킴, 강다니엘 등 솔로 가수는 물론, 밴드 루시와 QWER, 드래곤포니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팬들의 의사를 100% 반영한 인기상 투표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기상은 글로벌 최대 팬덤 플랫폼 '덕애드 앱'을 통해 남녀 그룹 및 솔로 부문에서
진행되며, 8월 11일까지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생중계 역시 이목을 끈다. 일본 팬들은 U-NEXT 플랫폼을 통해, 그 외 국가의 글로벌
팬들은 헬로라이브를 통해 현장 실황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8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한류 최대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을 맡았다.
변우석을 비롯해 다양한 셀럽과 아티스트들이 함께할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또 하나의 한류 대표 행사가 될 전망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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