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가 레트로 디지털 펫 다마고치와 손잡고 새로운 컬렉터블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YG플러스는 18일 블랙핑크와 글로벌 완구 브랜드 다마고치의 협업을 통해 ‘블랙핑크 오리지널 다마고치’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 오리지널 다마고치’는 오는 12월 2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됩니다.
해당 제품은 2026년 공개 예정인 ‘블랙핑크 X 다마고치’ 공식 콜라보레이션의 추가 라인업에 앞서 공개되는 프리 런칭 제품으로,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강조한 컬렉터블 디바이스로 기획됐습니다.
최근 다마고치는 레트로와 키덜트 트렌드 확산과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와 한정판 제품을 중심으로 팬덤 기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단순한 완구를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덤이 결합되면서, 이번 ‘블랙핑크 오리지널 다마고치’ 역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다마고치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이번 제품은 팬은 물론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다마고치의 레트로 감성이 만나 단순한 완구를 넘어 컬렉터블 아이템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며 “국내 플랫폼을 통한 선판매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개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16개 도시, 총 33회차 규모의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진행 중이며, 북미와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악 활동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 협업까지 이어가며 블랙핑크의 영향력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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