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달"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등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으며, 여유 있는 미소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에 베일을 활용해 몽환적인 느낌을 더한 스타일링은 눈길을 끌었다.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투명했고, 균형 잡힌 드레스 핏은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예비신부’로서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피부, 몸매 모두 부러워요", "여신 자태", "결혼식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서동주의 근황에 응원을 전했다.
서동주는 고(故) 코미디언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갖춘 이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법조계를 오가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영어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JTBC ‘톡파원 25시’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일상과 생각을 팬들과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의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예비신랑은 방송계에서 활동 중인 인물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의 매니저로 알려졌다.
공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으며, 서동주의 결혼은 방송계 안팎에서도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식장은 가족과 지인만을 초대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은 서동주는 결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변호사로서도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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