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자전거를 타며 ‘퇴근짤 제조기’로 등극했다. 꾸밈없는 일상 속 러블리한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소희는 10월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건 마치 전기자전거 처음 타는 딸 응원해주는”이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소희는 초보 라이더처럼 긴장된 표정으로 골목길을 조심스레 달리며 서툰 듯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지켜보던 지인들의 웃음소리와 응원 속에서 안소희는 점점 속도를 높이며 자신감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그는 “우와 빠르다! 스윙~”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들뜬 마음을 표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안소희가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지막 컷에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그의 옆에 ‘퇴근’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어, 마치 하루를 마치고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웃음과 편안한 복장이 어우러지며 진정한 ‘퇴근짤’의 정석을 완성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퇴근길 기분 그대로다”, “이 사진 그대로 밈으로 써도 되겠다”, “소희는 여전히 러블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일부 팬들은 “아이돌 시절 때보다 지금이 더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 좋다”는 반응도 전했다.
안소희는 지난 6월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데뷔 18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당시 그는 “팬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며 감사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이번 자전거 ‘퇴근짤’로 안소희는 다시 한번 ‘러블리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자유로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매력은 여전히 변함없는 안소희만의 상징으로 남았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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