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의 안유진 이 예능에서도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타고난 입담과 재치를 앞세워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넓힌 그는, 본업인 무대 위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올 여름을 장악할 채비를 마쳤다.
안유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JohnMaat’의 콘텐츠 ‘BYOB’에 게스트로 출연해 요리부터
게임, 인터뷰까지 다채로운 미션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이날 그는 ‘길거리 토스트’를 주제로 독창적인 레시피를 제안하며 “해외 팬들이 한국
오면 이걸 꼭 먹고 싶어 하신다기에 준비했다”고 전하며 센스 있는 오프닝을 장식했다.
불닭소스를 이용해 매콤한 토스트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안유진은 재료 선택 미션에서도 남다른 촉을 자랑했다.
“닭 인형 안에 계란이 있을 것 같았다”는 직감은 적중했고, 이어 ‘ELEVEN’을 따온 11번
캐비닛에서 불닭 세트를 획득하는 등 진행 내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LOVE DIVE’ 안무를 이용한 미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이브의 중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요리 코너에서는 ‘불닭 치즈 칩’과 ‘불닭 토스트’로 이목을 끌었다.
단순한 콘셉트가 아닌, 팬들과의 애칭인 ‘댕댕이’를 활용해 ‘불댕토스트’, ‘불멍토스트’라는 위트 있는 메뉴명을 제안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해외에서 가장 찾게 되는 건 라면과 즉석밥”이라며 꾸준한 한식 사랑도 고백해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에는 향후 일정도 살짝 공개했다.
그는 “곧 일본 앨범이 나오고 페스티벌도 준비 중”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엔 베를린과 파리다”라고 전해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실제로 아이브는 12일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의 하프타임 쇼 무대도 예정돼 있다.
예능에서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
안유진은 이제 단순한 K팝 아이돌을 넘어, 다방면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진정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중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