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엄기준이 악역을 고사했다가 작품에서 하차하고 흥행작까지 놓친 경험을 털어놨다. 이후 “시켜주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 악역 거절 후 캐스팅 번복 경험
- “잘된 작품 놓쳤다” 후회 고백
- ‘펜트하우스’ 관련 에피소드 공개

엄기준 “악역 피하려다 캐스팅 번복”…솔직 고백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엄기준이 과거 역할 선택에 대한 후회를 털어놨다. 그는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 작품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선택한 작품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동네 주민 공무원 역할로 캐스팅됐지만, 일주일 만에 교체되는 상황을 겪었다.
엄기준은 “그 이후로는 시켜주는 역할을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역할 선택의 결과가 커리어에 직접 영향을 미친 사례다.
“그 작품 대박”…놓친 기회에 아쉬움
더욱 눈길을 끈 부분은 고사했던 작품이 흥행했다는 점이다. 엄기준은 해당 작품명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너무 잘됐다”고 표현했다.
그는 “괜히 역할을 바꿔보려 했다가 후회했다”며 “그냥 순리대로 할 걸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선택의 결과’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다 기회를 놓친 사례다.
‘둘리 논란’부터 키스신까지…비하인드 공개
엄기준은 ‘펜트하우스’ 관련 에피소드도 전했다. 극 중 장면에서 ‘둘리송’을 부른 이후 “동심을 해친다”는 항의가 들어왔다는 일화다.
또한 작품 속 키스신이 화제가 되며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여러 여배우와의 키스 장면이 모아진 영상이 20분에 달한다는 언급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빠른 대사 암기 능력도 공개됐다. 약 4주 만에 많은 분량의 대사를 외웠다고 밝혀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왜 이 발언이 주목받는가. 배우의 이미지 선택과 커리어 방향이 실제 결과로 이어진 사례가 구체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자주 묻는 질문
엄기준은 왜 악역을 거절했나요?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나요?
캐스팅 번복과 함께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