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와 김현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가 관계의 급변을 예고했습니다.
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3회에서는 AI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집니다.
앞선 방송에서 윤비아는 타인과 1시간 이상 함께 있지 못하는 트라우마로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때 한선호가 손을 잡고 자리를 벗어나며 상황이 전환됐고, 해당 장면이 외부에 알려지며 열애설로 번졌습니다.
동시에 회사 모델로 활동하던 배우가 범죄 의혹에 휘말리면서 윤비아의 사업에도 타격이 가해졌습니다.
그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열애를 인정하는 선택을 했고, 두 사람은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 얽히게 됐습니다.
윤비아가 한선호를 신규 프로젝트의 프로토타입 모델로 활용하려는 설정이 더해지며 갈등은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길 한복판에서 팔짱을 낀 채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선호는 벗어나려 하지만 윤비아는 놓지 않는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을 형성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한선호의 표정 변화 역시 눈길을 끕니다.
두 인물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러브포비아’ 3회는 이날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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