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K-팝 아티스트들과 뮤지컬 스타들이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 무대를 빛낸다.
하이브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1차 라인업에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을 비롯해, 뮤지컬 스타 정선아·민경아, 그리고 K-팝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투어스(TWS), 나우어데이즈(NOWADAYS), 피원하모니(P1Harmony), 앤팀(&TEAM), 라잇썸(LIGHTSUM) 등 9개 팀이 포함됐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며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위콘페 초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된 이무진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신호등’으로 큰 인기를 끌며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한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뮤지컬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정선아와 민경아도 위콘페 무대에 선다. 정선아는 ‘렌트’, ‘위키드’ 등 다수의 대작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로 자리 잡았다.
민경아 역시 ‘베르테르’, ‘아이다’ 등에서 특유의 감성과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실력파 배우다. 두 사람이 위콘페에서 펼칠 뮤지컬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팝 라인업도 강렬하다.
피원하모니(P1Harmony)는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TEAM은 3년 연속 위콘페에 합류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Cupid’로 글로벌 차트를 점령했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와 실력파 걸그룹 라잇썸(LIGHTSUM)도 무대를 꾸민다.
또한 지난해 데뷔하며 주목받은 신인 그룹 투어스(TWS)와 나우어데이즈(NOWADAYS)도 참여한다.
두 팀은 신선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이브 측은 “팬들이 이번 라인업을 두고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신설된 야외 저녁 공연이 추가되면서 더욱 풍성한 음악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2차 라인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라인업은 4월에 공개된다.
자세한 정보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위버스 존(Weverse Zone)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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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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