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주상욱이 차예련의 생일상을 준비하기 위해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SBS 드라마 '김부장'의 인기를 실감하며 상인들로부터 "최고의 빌런"이라는 반응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차예련의 생일상을 준비하기 위해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SBS 드라마 '김부장'을 본 상인들이 "최고의 빌런"이라며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주상욱, 차예련 생일상 직접 준비
주상욱은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내 차예련의 생일상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성게 미역국과 갑오징어 초무침을 만들기 위해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영상에서 차예련이 목 디스크 치료 중이라고 전하며 직접 요리에 나선 이유도 함께 설명했다.
"'김부장' 덕분에 조회수도 올랐다"
주상욱은 최근 자신의 SNS 게시물 조회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부장'이 워낙 화제라 인스타그램 조회수가 43만을 기록했다"고 이야기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장에 들어갔다.
이후 사람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스크를 벗자 상인들이 하나둘씩 주상욱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노량진수산시장서 이어진 뜨거운 반응
시장 상인들은 주상욱에게 "요즘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인사를 건넸고, 그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횟감을 고르던 중 한 상인은 "잘못했지. 잘생기신 거"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주변 상인들은 드라마 속 역할에 몰입한 듯 "최고의 빌런이다", "진짜 나쁜 사람"이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갑오징어 대신 가자미 회무침 선택
주상욱은 당초 갑오징어 초무침을 준비하려 했지만 원하는 재료를 구하지 못했다.
이에 메뉴를 가자미 회무침으로 변경해 생일상 준비를 이어갔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영상의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드라마 '김부장'으로 강렬한 존재감
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연기했다.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시장 상인들의 반응에서도 드라마의 높은 화제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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