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바닷가에서의 일상을 전하며 체중 감량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뒤집어지시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검은색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41.8kg의 체중.
그는 SNS 스토리에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런웨이 서면서 느끼는 건데, 결과물이 좋은 이유는 뼈말라까지 빼서 그런 건 맞음, 기분이 째지는 건 덤”이라고 전해, 체중 감량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짙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긴 팔과 다리의 라인을 뽐냈다. 이전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한때 체중이 96kg까지 늘었던 과거와는 극명하게 달라진 모습이다.
현재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한 삶을 회복했으며, 그 과정을 SNS를 통해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
이날 게시물에는 최준희와 그의 남자친구가 함께 찍은 셀카도 포함됐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같은 포즈를 취했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그러나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어요", "밥 잘 챙겨 먹어야죠"라며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최준희는 “그럼 호텔 디너 사주세요”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미모 정점이다”, “피부가 너무 좋아 보여요”, “나도 다이어트 자극 받았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도 이어졌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경험을 딛고 건강을 되찾은 이후,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고백하는 Q&A 영상에서 “돈 많다는 오해가 있는데 사실은 아니다. 나도 월급 받으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혀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꾸준한 다이어트와 자신만의 삶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최준희.
그러나 날로 마르는 몸매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어, 균형 잡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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