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장시간 공복을 활용한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습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추성훈과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은평구 일대를 찾았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김동현이 20년 전 자주 방문했다는 중국집을 찾았고, 오랜 단골과 사장의 재회가 그려졌습니다.
식사를 기다리던 중 추성훈은 “밥을 진짜 오랜만에 먹는다”며 공복 상태를 털어놨습니다.
그는 “저는 디톡스를 한다.
보통 36시간을 안 먹는다.
오늘은 40시간째 아무것도 안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 두 사람은 운동 선수다운 식사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운동하는 친구들은 다 비슷하다”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추성훈은 “너무 졸리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1975년생인 추성훈은 만 51세입니다.
2009년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습니다.
50대에도 탄탄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배경에는 장시간 공복을 활용한 관리 습관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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