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이키 (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가 올여름 청량한 감성으로 가요계를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지난 24일 자정, 하이키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의 타이틀곡 ‘여름이었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본격 돌입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맞닿은 해변에서 하이키 멤버들이 여름을 만끽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네 멤버의 모습과 단체 안무 장면이 교차되며 한층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성을 더하며 이번 신보가 단순한 ‘여름송’ 이상의 무드를 담고 있음을 예고한다.
하이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돌아올 예정이다.
특히 ‘Lovestruck’은 지난 2023년 6월 발매한 미니 3집 ‘LOVE or HATE’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그룹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감성적 깊이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기존에 강렬한 퍼포먼스와 메시지를 기반으로 해온 하이키는 이번 컴백에서 ‘청량’과 ‘서정성’을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다.
티저 영상 속 ‘여름이었다’는 타이틀명만으로도 계절감이 진하게 느껴지며, 따뜻한 기억을 되새기는 듯한 영상미와 음악 분위기는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바다, 햇살, 바람, 손을 맞잡은 소녀들. 하이키는 단순한 콘셉트를 넘어서 ‘여름의 기억’을 감정적으로 풀어내며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리스너들의 기대까지 끌어올렸다.
컴백과 동시에 음원 발매는 오늘(26일) 오후 6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Lovestruck’과 타이틀곡 ‘여름이었다’가 동시 공개된다.
하이키는 앨범 발매 직후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