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가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6명의 무지개 회원이 한자리에 모인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가 오는 24일 밤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운동회는 비를 뚫고 진행된 야외 촬영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현장이 예고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에는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 코드쿤스트, 구성환, 김대호, 이장우, 이주승, 민호, 안재현, 옥자연, 박지현, 리정, 임우일, 고강용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는 ‘전 회장’ 전현무와 구성환이 맨발로 달리며 운동회의 개막을 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달리며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현수막을 바라보며 “우리가 전통을 만들어버렸네!”라며 뿌듯함을 드러내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무지개 회원들은 미니버스를 타고 운동회 장소로 향했다. 빗길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코드쿤스트는 “현무 형, 새로 산 땅 보러 가는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현장에 도착한 회원들을 맞이한 전현무와 구성환은 음악에 맞춰 즉흥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전현무는 “지금 민호 빼고는 안 설레어 보이는데?”라며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나누기 현장도 공개된다. ‘무 팀’과 ‘구 팀’으로 나뉜 회원들은 MVP와 우승 상품을 향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멤버들이 한목소리로 “민호 팀으로 가고 싶다”고 외치며 시작된 팀 구성 과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비 속에서도 멤버들이 유쾌한 에너지를 잃지 않고 운동회를 즐겼다”며 “16명이 모인 역대급 케미와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다양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전현무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의 진솔한 일상과 관계를 통해 시청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하고 있다.
비를 뚫고 열린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의 모든 장면은 오는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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