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이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운동과 건강에 대한 꾸준한 자기관리로 젊은 세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자신보다 훨씬 어린 세대들과의 운동 현장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왼쪽은 특전사 출신 동생, 오른쪽은
고향 동창 아들. 20대 몸짱들과 운동 한판. 어흐 따라가기 넘 힘들다 얘들아, 살살해줘.
너 빡세구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홍석천은 상의를 탈의한 채 두 명의 20대 남성과 함께 헬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 중임에도 뚜렷한 복근과 단단한 어깨 라인,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보여준 그는,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군복무 당시 특전사 출신이라는 동생과, 고향 친구의 아들이라는 20대 청년과
나란히 서서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근육 라인을 보이며 ‘자기관리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빠르게 퍼져 나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50대 몸매라고 믿기지 않는다”, “정말 자기관리의 끝판왕”, “저 정도면 운동선수라고 해도 믿겠다”, “꾸준함이 진짜 멋지다”, “중년의 아이콘답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실제로 홍석천은 예능 방송뿐 아니라 평소에도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온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운동법이나 건강 습관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순히 체중 감량이나 겉모습만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중년 이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속 가능한 운동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대한민국 방송사에 이름을 남긴 대표적인 방송인 중 한 명이다.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을 선언하며 대중 앞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고, 이는 연예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에는 커밍아웃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지금보다 훨씬 보수적이었던 만큼,
그의 용기 있는 결정은 찬반양론을 낳기도 했지만 결국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에도 그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고,
사업가로서도 서울 이태원을 중심으로 한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이태원 지역에서 직접 운영했던 음식점들은 ‘홍석천 맛집’으로 불리며
외국 관광객들과 젊은층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함께, 대중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방송인 홍석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54세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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