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파타야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그간 불거졌던 임신설을 다시 한 번 정리했다.
홍진영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달밤에 다같이 수영복입꼬 #물놀이는하지않았.. #애들이사진을너무잘찍어서 #나아닌거같은데나예염 #pattaya 야시장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태국 파타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은 앞서 제기됐던 임신설을 자연스럽게 잠재웠다.
홍진영은 앞서 한 공식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의상 탓에 배가 도드라져 보이면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추측성 이야기가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방송에서 “저 그러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며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밥을 많이 먹긴 했다.
그런데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파타야에서의 근황 사진 역시 이러한 발언을 뒷받침하듯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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