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윤우가 결혼과 은퇴를 동시에 발표하며 연예계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조윤우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심경을 전하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조윤우는 게시글에서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신부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조윤우는 이어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은퇴 결심까지의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라며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조윤우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2017년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가장 최근 작품은 2023년 ENA 드라마 남남입니다.
결혼과 함께 배우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그의 선택에 대해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팬이었는데 솔직히 너무 아쉽다”, “늘 응원했고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윤우는 배우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남기며, 이제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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