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가 러닝 환경에 특화된 신제품 러닝화를 선보였다.
영원아웃도어는 고강도 러닝 환경에 맞춰 설계된 ‘벡티브(VECTIV)’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릉과 평창 일대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TNF 100 코리아’를 기념해 기획됐다.
대표 제품은 ‘서밋 벡티브 프로 3’다. 이 제품은 이중 플레이트 구조와 경량 미드솔을 적용해 장거리 러닝 시 반발력과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제품인 ‘벡티브 엔듀리스 4’는 다양한 지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천후 트레일 러닝화다.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고려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로드 러닝화도 선보였다. ‘벡티브 포워드’와 ‘벡티브 베르사’ 모델을 출시해 트레일 러닝뿐 아니라 도심 러닝과 트레이닝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근 러닝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전문 러닝 장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러닝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러닝 인구가 증가하면서 전문 장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벡티브 신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러닝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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