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민감 피부를 위한 수분 진정 제품을 추가하며 ‘레드 블레미쉬’ 라인업을 강화했다.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와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제품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을 중심으로 한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닥터지가 2014년 선보인 저자극 수분 진정 라인이다. 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3200만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세럼, 클렌징, 선케어 등으로 라인을 확장하며 민감 피부 솔루션을 제안해 왔다.
새로 출시된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는 초미세 ‘10-시카 엑소좀’ 성분과 고순도 세라마이드 캡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들며 피부 표면부터 약 2.5㎜ 깊이까지 수분을 공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 레드 블레미쉬 토너가 각질 케어와 피부 진정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신제품은 수분 공급과 스킨케어 흡수력을 높이는 부스팅 기능까지 더했다.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는 해당 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페이셜 미스트 제품이다. 아이스 젤리 제형이 피부 각질층 약 30층까지 수분을 전달하며,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약 7도 낮추는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젤리 제형이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점도 특징이다. 피부 열감을 완화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민감 피부 진정을 위한 토너와 미스트를 동시에 출시해 스킨케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진정 루틴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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