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 스탠다드가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시티 레저 컬렉션’을 공개했다. 아웃도어 감성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라인업이다.
이번 컬렉션은 야외 활동 무드를 일상복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입체적인 레이어드 스타일을 통해 여가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유틸리티 룩을 제안했다.
‘시티 레저 컬렉션’은 2023년 9월 처음 출시된 이후 정규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시즌 선보인 ‘시티 레저 라이트 다운 재킷’은 누적 판매량 13만장을 기록하며 경량 패딩 트렌드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기능성을 강화한 윈드브레이커가 핵심 제품으로 등장했다. ‘쉘터 윈드브레이커 재킷’은 3중 원단을 적용해 생활 방수와 방풍 기능을 갖췄다.
또 다른 제품인 ‘라이트웨이트 글로시 윈드브레이커 재킷’은 광택 가공과 엄지고리 디테일을 더해 디자인 차별화를 강조했다.
컬렉션은 기능성 원단을 적용한 티셔츠와 지퍼·카고 디테일을 강조한 팬츠 등 총 16개 스타일, 59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1개 스타일 38종은 4일 오전 11시부터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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