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신제품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남성 피부 고민이 과다 피지와 번들거림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과도한 유분은 줄이고 필요한 수분은 채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은 피부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하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징크 미네랄과 천연 미네랄 성분을 배합해 피지 분비를 관리하고 번들거림을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유분량이 평균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표면의 끈적임을 최소화해 지성·복합성 피부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보습 기능도 강화했다. 극저분자 나노 히알루론산과 9중 히알루론산 복합체를 적용해 피부 수분 공급력을 높였다. 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은 27% 증가했다.
여기에 녹차, 포스트바이오틱스, 시카 성분을 조합한 ‘3중 진정 포뮬러’를 더했다.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와 모공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비레디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커버 로션’ 카테고리를 선보이며 남성 메이크업 시장을 확장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스킨케어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힌 사례다.
비레디 관계자는 “피지와 속당김을 동시에 겪는 남성 피부 특성을 반영한 올인원 제품”이라며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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