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아모레퍼시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딩 부문 총 5개 본상을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부터 전시 공간까지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 iF 디자인 어워드 5개 본상 수상
- 설화수·롱테이크 패키지 디자인 인정
- 전시·캠페인까지 디자인 경쟁력 확대

설화수·향수 패키지 수상…사용성까지 강화
아모레퍼시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5개 본상을 수상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설화수와 롱테이크 제품이 포함됐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리필 교체 구조와 회전형 펌프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내용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측면 창도 적용됐다.
진설 넥크림은 뚜껑 분리 없이 회전 방식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향을 색상으로 구분하고 재활용 유리 소재를 적용해 간결한 구조를 구현했다.
지속가능 캠페인·전시 공간까지 수상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메시지로 시각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사례다.
‘뷰티과학자의 집’은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1960년대 양옥을 개조해 정원과 연구 공간을 결합했고, 실제 연구 과정과 장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전 영역 경쟁력 확인
이번 수상은 제품 패키지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캠페인과 공간 경험까지 확장된 결과다.
아모레퍼시픽은 제품, 커뮤니케이션, 전시까지 디자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제품 디자인’을 넘어 ‘브랜드 경험 디자인’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왜 주목받는가. 뷰티 산업에서 디자인이 단순 외형이 아닌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제품이 수상했나?
설화수 진설 라인과 롱테이크 오 드 퍼퓸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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