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 가 과거 연인이었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이별을
언급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미주’의 영상 ‘30세 여성이 결혼운 보면 생기는 일’에서는,
이미주가 사주 카페를 방문해 자신의 연애운과 결혼운을 상담받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역술가는 이미주에게 “가족애가 강한 성향이라 결혼하면 쉽게 이혼하지 않을
스타일”이라며 “남자는 엄청 착해야 하고, 약간 능글맞고 재밌는 사람도 잘 맞는다”고
조언했다.
‘선수’ 같은 스타일이 괜찮다는 말에 이미주는 당황한 듯 웃으며 “선수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역술가는 “지금까지 남자운이 썩 좋은 적은 없었다”고 덧붙이며, 결별 운이 주로
겨울과 2~3월에 있다는 점도 짚었다.
이 말에 이미주는 곧장 제작진을 향해 “언제 헤어졌더라? 기사 좀 확인해 줄래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과의 대화 중 이미주는 최근 연애에 대해 “작년에 만났다. 지금은 없다”고 간결하게 답하며, 감정을 정리한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나이 먹으니까 이별할 때 예전처럼 눈물이 안 난다. 근데 차이면 마음이 안 끝나도 헤어지게 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특히 “난 차인 적 진짜 많다. 너무하다. 왜 차는 거냐”고 토로하며 웃픈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9개월 만인 올해 초,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미주는 개인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미주의 이번 영상은 단순한 운세 풀이를 넘어, 연애에 대한 성찰과 이별을 겪은
사람으로서의 솔직함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결혼, 연애, 삶에 대한 이미주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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