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유니클로가 서울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장애인 맞춤 의류 리폼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총 400명에게 1600여 벌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생활 편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
- 장애인 400명 대상 맞춤 의류 리폼 지원
- 총 1600여 벌 제공, 개인 의류도 추가 리폼 가능
- 유니클로 1억1000만원 후원

8년째 이어진 장애인의류 리폼 지원
유니클로가 ‘장애인의류 리폼지원 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 서울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협력해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기성복 착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류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지원이 아닌 개인별 신체 특성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리폼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1000만원과 의류가 투입된다.
맞춤 상담부터 제작까지…실생활 중심 지원
참여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의류 리폼을 진행한다. 기존 의류뿐 아니라 본인이 소유한 옷도 추가로 리폼이 가능하다.
이는 단순 의류 제공을 넘어 실제 착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식이다. 개인별 맞춤 제작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 실행은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담당하며, 서울시는 홍보를 맡는다.
400명 대상…신청 일정 확인 필요
지원 대상은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이다. 총 400명을 선정해 약 1600여 벌의 의류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일정 내 신청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맞춤형 실질 지원’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일상 속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청 대상은 누구인가?
서울·부산 거주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이다.
지원 내용은 무엇인가?
맞춤형 의류 리폼 서비스와 의류 제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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