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러닝 특화 제품군을 확대하며 스포츠웨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26 SS RX 러닝 라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러닝 활동에 최적화된 소재와 설계를 적용해 퍼포먼스와 착용감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라인업은 봄·여름 시즌에 맞춰 매쉬와 에어도트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또한 고탄성 소재를 활용해 텐션감과 내구성을 높이며 역동적인 러닝 동작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대표 제품인 ‘RX 맨즈 그라데이션 에어핏 바람막이’는 그라데이션 색감을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후드 부분은 접밴드로 마감해 방풍 기능을 높였으며 밑단과 소맷단에는 신축성 밴드를 적용해 활동 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리플렉티브 로고를 적용해 야간 러닝 시 시인성도 강화했다.
여성 제품인 ‘RX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리플렉티브 브라탑’은 리플렉티브 스트랩 레터링 디자인이 특징이다. 넓은 밴드와 자카드 스트랩 구조를 적용해 격한 움직임에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젝시믹스는 러닝웨어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러닝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196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 경쟁력도 입증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러닝 재킷 품질 비교에서 ‘RX 에어라이트 자켓’이 체온 유지성과 공기 투과도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FW 시즌 출시된 ‘RX 맨즈 그리드 플리스 후디’는 품절 사태를 기록했으며, 브랜드 모델 덱스의 캠페인 공개 이후 착용 제품 판매가 증가하는 등 러닝 라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젝시믹스는 이번 컬렉션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덱스(DEX)가 참여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는 운동에 집중하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RX 러닝 라인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강조했다.
해당 화보와 신제품 정보는 젝시믹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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