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패션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그재그는 최근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갖춘 패션 브랜드 유치에 속도를 내며 브랜드패션 카테고리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폼 이용층인 10~20대 고객뿐 아니라 구매력이 높은 30대 여성 고객까지 확보해 여성 패션 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1월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지그재그에 입점했다. 자주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제품 구성으로 2030 여성 고객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다.
지그재그는 자주 입점을 기념해 지난 1월 말 일주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고객 반응 속에 브랜드 입점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홈웨어와 라운지웨어 수요가 늘면서 ‘피치스킨 파자마 세트’ 등 관련 상품 라인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자주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단독 기획전도 진행한다.
지난달에는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 FRANҪOIS GIRBAUD)’도 공식 입점했다. 해당 브랜드는 클래식 로고 디자인을 기반으로 의류와 가방, 슈즈, 언더웨어, 키즈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지그재그는 입점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브랜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인 클래식 로고 후디와 스웨트셔츠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또 첫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로고 볼캡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 브랜드패션 카테고리는 플랫폼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 발굴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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