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하고하우스가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을 론칭하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매장을 연다. 스타일링 중심 기획과 체형 맞춤 패턴이 특징이다.
- 스타일링 중심 ‘선 제안’ 방식 도입
- 한국 남성 체형 맞춤 패턴 적용
- 잠실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 확대 계획

옷을 고르는 대신 스타일을 제안받는 남성복 브랜드가 등장했다. 하고하우스가 코디를 먼저 구성해 제안하는 ‘테일던’을 론칭하고 다음 달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테일던 론칭…스타일링 중심 남성복 제안
하고하우스는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을 론칭하고 다음 달 2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매장을 연다. 이번 브랜드는 30~40대 남성을 주요 타깃으로 기획됐다.
테일던은 기존 의류 중심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스타일링을 먼저 제안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스타일리스트 박태일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
‘선 스타일링’ 방식…기존 시장과 차별화
기존 남성복 시장은 상·하의, 아우터가 개별적으로 판매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 이로 인해 소비자 부담과 함께 재고 관리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테일던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착장 조합을 먼저 제안하는 ‘선 스타일링’ 방식을 적용했다. 소비자가 코디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체형 맞춤 패턴·가격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
제품은 한국 남성의 평균 체형에 맞춘 독자 패턴을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가격대는 SPA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 사이로 설정됐다. 첫 매장은 잠실점에 이어 부산점으로 확대되며, 향후 전국 주요 백화점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기존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스타일 제안 중심’으로 전환한 새로운 남성복 브랜드 전략이라는 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테일던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스타일링을 먼저 제안하는 남성복 브랜드입니다.
테일던은 어디서 매장을 볼 수 있나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첫 매장이 오픈됩니다.
테일던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SPA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 사이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