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영이 인기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며,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협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 팝마트코리아와의 협업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 대형 IP와의 협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첫 협업 캐릭터로는 국내 창작자인 유랑 작가의 작품인 ‘망그러진 곰’을 선정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21개 브랜드와 함께 총 119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기초 화장품과 색조 화장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 패키지에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파우치·동전 지갑 등 증정품을 함께 구성했다. 이와 함께 인형 키링, 텀블러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출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7만 원 이상 구매 시 ‘망그러진 곰’ 굿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외국인 고객 방문이 많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망그러진 곰의 특별한 꿈 속’을 주제로 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팝업 공간에서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모든 체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응원 부적 등 캐릭터 굿즈를 제공한다.
또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파우치, 유리컵 세트 등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캐릭터 IP와의 협업은 MZ세대는 물론 외국인 고객까지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IP 협업을 통해 올리브영만의 즐거운 쇼핑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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