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올가을 주목할 패션 트렌드로 ‘메시걸(Messy Girl)’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시걸은 ‘흐트러진(Messy)’과 ‘소녀(Girl)’의 합성어로, 완벽한 스타일링보다 본연의
매력과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패션 감각을 뜻한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Y2K 트렌드와 맞물려 빈티지 아이템, 무심한 듯한 헤어스타일,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W컨셉은 실제로 레더 재킷, 롱스커트 등 메시걸 콘셉트를 반영한 가을 신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동시에 ‘차분한 컬러 매치’, ‘모노톤 스타일링’도 주목할 가을 패션 무드로 꼽았다.
이에 맞춰 W컨셉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프리쇼(Pre-Show)’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브랜드의 25년 가을·겨울(FW) 컬렉션과 함께 플랫폼 단독으로 선공개되는 의류, 가방, 잡화 등 다양한 신상품이 공개된다.
또한 W컨셉이 직접 제작한 패션 화보와 숏폼 영상이 공개돼 메시걸 트렌드와 실용적인 스타일링 팁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쇼에는 던스트, 시야쥬, 루에브르, 으네, 르메메, 이이에, 렉켄 등 총 26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한 최대 14% 할인 쿠폰을 비롯해 총 4종의 쿠폰팩이 제공돼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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