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17일 검은사막의 31번째 신규 클래스 세라핌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라핌은 양손 대검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로, 공개 전부터 전투 스타일과 콘셉트로 높은 기대를 모았던 클래스입니다.
이번 클래스는 전승과 각성 구분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주무기 성약과 각성 무기 단죄를 모두 양손 대검 형태로 사용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기에 보조 무기 봉인구를 통해 신성력을 개방하면 무기 외형과 기술 효과가 변화해 전투 연출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세라핌은 고유 패시브 스킬 굳건한 의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스킬은 사용 중이던 스킬 연계 단계를 최대 5초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전투 흐름을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 템포를 유지하거나 전환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전투 리듬을 고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흑정령의 분노 기술 사용 시에는 빛 강화와 어둠 강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빛 강화인 신성한 맹약을 선택하면 빠른 속도감과 연속 타격 위주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경쾌한 전투가 가능합니다.
반면 어둠 강화인 단연한 과죄를 선택하면 검은 외형으로 무기가 변화하고 대검의 크기가 크게 증가합니다.
공격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려지지만, 넓은 공격 범위와 강력한 일격을 중심으로 한 묵직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세라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레벨업 도전 과제 이벤트에서는 세라핌 클래스 레벨 달성도에 따라 크론석 2000개와 주거지용 가구인 이벤트 심판과 단죄 등을 지급합니다.
또한 2026년 1월 14일까지 세라핌의 인장을 모아 크론석 최대 3000개, 세라핌 심판 무기 및 의상 프리미엄 세트, 발크스의 조언 플러스 250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칼페온 연회를 기념한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도 2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접속 일수에 따라 크론석 최대 1만 개와 꿈을 부르는 향로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공격력 수치에 따른 추가 보상도 제공됩니다.
공격력 340 이상을 달성한 모험가는 진귀한 망치 선택 상자 또는 크론석 1000개를 획득할 수 있고, 이후 공격력 상승에 따라 최대 20회까지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펄어비스는 2025 칼페온 연회를 통해 공개한 일부 시스템 개선 사항도 이번 업데이트에 반영했습니다.
신규 모험가에게 지급되던 나루 장비를 제거하고 투발라 장비를 일반 장비로 변경했으며, 어둠의 틈 몬스터 처치와 아토락시온 콘텐츠에서도 크론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보상 구조를 개편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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