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를 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방치형 RPG 장르에 특화된 시스템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감성과 간편한 성장 요소를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캐릭터, 세계관, 전투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이용자는 친숙한 원작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전에 도전할 수 있으며, 방치형 RPG 특유의 자동 성장 시스템을 통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넥슨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메이플 유저와 방치형 게임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게임성을 구현했습니다.
빠른 전투 진행과 자동 사냥 시스템, 그리고 캐릭터 강화와 아이템 제작 등 ‘메이플스토리’만의 성장 재미를 방치형 구조로 최적화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등 원작의 대표 직업군이 모두 등장하며, 유저는 전략적인 파티 구성과 장비 강화, 스킬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 메이플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음악, 몬스터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시리즈 팬들에게 향수를 자극합니다.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10일 연속 로그인 시 ‘무기소환권’, ‘동료소환권’, ‘골드 상자’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보상을 지급하며, 2주간 일별 미션을 달성하면 ‘미라클 큐브’ 등 특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반 성장 구간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신규 유저 전용 패키지와 보너스 보상도 함께 제공합니다.
넥슨 관계자는 “메이플 키우기는 원작의 감성과 방치형 RPG의 편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메이플 IP 게임”이라며 “오랜 시간 ‘메이플스토리’를 사랑해온 유저는 물론, 캐주얼 RPG를 즐기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메이플 키우기’는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동시에 서비스되며, 모바일 앱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넥슨은 이번 신작을 통해 자사의 대표 IP ‘메이플스토리’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모바일 RPG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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