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엔씨가 모바일 RPG ‘아스오라’ 글로벌 CBT를 시작했다. 2026년 10월 6일까지 스토리·전투·캐릭터 교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 2026년 10월 2~6일 진행되는 아스오라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
- 도쿄 미나토구·신주쿠구를 배경으로 한 메인 시나리오 3종
- 전투 난이도·스코어 트라이얼·인연 레벨·코스튬까지 포함된 체험 콘텐츠

아스오라 CBT, 2026년 10월 2일부터 5일간 글로벌 진행
엔씨가 신작 모바일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게임은 줄여서 ‘아스오라’로 불리며, 이번 CBT는 2026년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사전에 선정된 글로벌 이용자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출시 전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는 단계다. 엔씨는 CBT 기간 동안 플레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참가자 의견도 함께 받아 향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히 전투 시스템만 공개하는 테스트가 아니라 스토리와 캐릭터 교류, 성장 콘텐츠까지 비교적 넓은 범위를 제공한다.
아스오라는 현재 모바일 플랫폼을 기준으로 개발되고 있다. 정식 출시일이나 세부 서비스 일정은 제공된 내용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현대 도쿄 배경의 신전기 마법 RPG
아스오라는 현대 도쿄를 무대로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신전기 마법 RPG’다. 현실적인 도시 공간과 마법 세계관을 결합한 설정이 핵심이며, 디나미스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메인 시나리오 역시 실제 도쿄 지역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CBT에서는 미나토구와 신주쿠구 등을 배경으로 한 메인 시나리오 3종을 체험할 수 있다. 현실의 도시 풍경을 바탕으로 판타지 사건과 마법사들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조로 보인다.
여기에 예고편 형태의 미니 스토리 2종도 공개된다. 메인 시나리오와 별개로 세계관이나 캐릭터의 분위기를 짧게 보여주는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스토리 중심 이용자도 테스트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
아스오라 메인 시나리오 3종, 미나토구·신주쿠구 배경
이번 CBT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가운데 하나는 메인 시나리오다. 총 3종이 제공되며 도쿄의 미나토구와 신주쿠구 등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게임이 현대 도쿄를 주요 무대로 삼고 있다는 점을 직접 보여주는 부분이다.
메인 시나리오 3종은 전투와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는 도심 지역을 이동하면서 사건을 따라가고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게임의 세계관을 접하게 된다. 단순한 전투 테스트가 아니라 이야기 흐름과 연출까지 함께 점검할 수 있는 구성이다.
예고편 형태의 미니 스토리 2종도 함께 제공된다. 메인 시나리오보다 짧은 형태로 캐릭터나 사건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본편과 다른 방식으로 세계관에 접근할 수 있다.
아스오라 전투 퀘스트, 노멀부터 챌린지까지 4단계
전투 콘텐츠는 난이도별로 세분화돼 있다. CBT에서는 노멀, 하드, 베리하드, 챌린지 등 네 단계로 나뉜 전투 퀘스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같은 전투 구조라도 난이도에 따라 적의 강도와 공략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난이도를 여러 단계로 나눈 것은 초반 이용자와 숙련 이용자 모두 전투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구성으로 볼 수 있다. 기본 조작과 전투 흐름을 파악하려는 이용자는 노멀부터 시작할 수 있고, 높은 난이도에서 조합과 성장 상태를 시험하려는 이용자는 챌린지까지 접근할 수 있다.
다만 각 난이도별 보상 차이나 추천 전투력 등 구체적인 수치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네 단계 난이도가 CBT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스코어 트라이얼·시뮬레이션 룸, 전투와 성장 콘텐츠 공개
아스오라 CBT에는 일반 전투 퀘스트 외에 별도 콘텐츠도 포함된다. ‘스코어 트라이얼’은 보스를 상대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의 콘텐츠다. 단순 클리어 여부보다 얼마나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지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구조다.
‘시뮬레이션 룸’은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하는 콘텐츠로 소개됐다.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성장용 콘텐츠에 가까운 성격이다. 스토리 진행과 별개로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자원 확보 역할을 맡는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전투 콘텐츠를 스토리, 도전, 성장 세 영역으로 나눴다는 부분이다. 메인 시나리오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스코어 트라이얼에서 고난도 전투를 시도하며, 시뮬레이션 룸에서 육성 재화를 확보하는 구조가 CBT 단계부터 드러난다.
아스오라 자유 시간, 캐릭터 인연 레벨 높이는 교류 콘텐츠
아스오라는 전투뿐 아니라 캐릭터와의 교류 콘텐츠도 제공한다. ‘자유 시간’에서는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면서 인연 레벨을 높일 수 있다. 전투력 중심의 RPG 요소와 별도로 캐릭터 관계를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넣은 것이다.
이런 콘텐츠는 캐릭터 수집형 RPG에서 이용자의 애착을 높이는 요소로 자주 활용된다. 아스오라 역시 캐릭터의 전투 성능뿐 아니라 성격과 관계, 음성 등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CBT 참가자는 캐릭터 음성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와 교류 콘텐츠에서 음성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가 캐릭터 몰입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테스트에서 중요하게 확인될 부분이다.
아스오라 코스튬, 캐릭터 외형 변경 기능도 체험
캐릭터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도 CBT에 포함됐다. 이용자는 캐릭터별 의상이나 외형 요소를 변경하면서 기본 디자인과 다른 모습을 적용할 수 있다.
코스튬은 전투 성능과 별개로 캐릭터 꾸미기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다. 캐릭터 수집과 교류 비중이 높은 게임에서는 외형 변경이 장기적인 이용 동기를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 특히 자유 시간과 인연 레벨 같은 교류 시스템과 함께 제공된다는 점에서 캐릭터 중심 콘텐츠 비중이 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CBT에서 제공되는 코스튬 수나 획득 방식, 유료 판매 여부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외형 변경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까지 확인된다.
엔씨 아스오라, 디나미스원 개발·엔씨 퍼블리싱 구조
아스오라는 디나미스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프로젝트다. 엔씨가 자체 개발한 작품이 아니라 외부 개발사와 협력해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는 형태다.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한다는 점도 퍼블리싱 방향을 보여준다.
글로벌 CBT라는 점에서 다양한 지역 이용자의 플레이 데이터와 의견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토리 이해도와 전투 난이도, 캐릭터 선호도, 조작 편의성 등이 국가별로 어떻게 다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에서 수집한 자료를 향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식 서비스 전까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 구성과 시스템을 다듬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오라 CBT 핵심, 스토리·전투·교류를 한 번에 검증
이번 아스오라 CBT는 한 가지 기능만 확인하는 테스트가 아니다. 메인 시나리오와 전투 퀘스트, 보스 콘텐츠, 성장 재화 콘텐츠, 캐릭터 교류와 코스튬까지 게임의 주요 시스템이 폭넓게 포함됐다.
특히 미나토구와 신주쿠구라는 실제 도쿄 지역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와 마법사 세계관이 어떻게 결합되는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전투에서는 네 단계 난이도와 스코어 트라이얼을 통해 기본 플레이와 고난도 콘텐츠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제가 이번 CBT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투보다 캐릭터 경험을 함께 검증한다는 점이다. 인연 레벨과 자유 시간, 음성, 코스튬을 모두 포함했다는 것은 아스오라가 전투 성능뿐 아니라 캐릭터 자체에 대한 몰입을 주요 축으로 두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아스오라 정식 출시 전, CBT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 반영
엔씨는 2026년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테스트에서 플레이 데이터를 수집한다. 여기에 참가자의 직접적인 의견을 받아 향후 개발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CBT에서는 일반적으로 조작감과 난이도, 콘텐츠 진행 속도, 오류, 캐릭터 밸런스 등 여러 요소가 점검된다. 다만 엔씨가 이번 테스트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지표를 우선적으로 확인하는지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정식 출시 시점이나 최종 콘텐츠 구성을 단정하기 어렵다. 확실한 것은 아스오라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대규모 검증 단계에 들어갔고, 2026년 10월 6일까지 스토리·전투·교류 콘텐츠 전반을 테스트한다는 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아스오라 글로벌 CBT는 언제까지 진행되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는 2026년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5일간 선정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어떤 게임인가?
현대 도쿄를 배경으로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모바일 신전기 마법 RPG다. 디나미스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한다.
아스오라 CBT에서는 어떤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나?
도쿄 미나토구와 신주쿠구 등을 배경으로 한 메인 시나리오 3종과 예고편 형태의 미니 스토리 2종이 제공된다.
아스오라 전투 난이도는 어떻게 구성됐나?
전투 퀘스트는 노멀·하드·베리하드·챌린지로 나뉜다. 보스 점수 경쟁인 스코어 트라이얼과 성장용 시뮬레이션 룸도 포함된다.
아스오라에서 캐릭터 교류도 가능한가?
가능하다. 자유 시간에서 캐릭터와 교류해 인연 레벨을 높일 수 있으며 코스튬을 통한 외형 변경과 캐릭터 음성도 체험할 수 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