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가 개발 중인 신작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가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출시에 시동을 걸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8일,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공식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고 위시리스트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의 기본 소개, 대표 이미지와 함께 세계관 일부도 공개돼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스팀 플랫폼을 통해 PC 유저를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게임은 한국어·영어·일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국어 대응 준비로 해석된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턴제 RPG다.
원작 애니메이션 특유의 화려한 세계관과 캐릭터성, 스토리를 게임에 반영하면서도, RPG 장르에 맞춘 전투 시스템과 전략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크로스플랫폼 환경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오는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 참가해,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독립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유저와 직접 소통하고, 플레이 데모나 콘텐츠를 현장에서 소개함으로써 흥행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방침이다.
업계는 이번 행보를 두고 컴투스가 IP 확장 전략을 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게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팬덤 기반의 콘텐츠는 초기 흥행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팀 페이지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의 시작을 알린 만큼, 하반기 내 베타 테스트 또는 출시 일정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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