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요일

검색

Home 핫이슈 사회 [날씨] 9~10일 기상청 “체감 35도, 열대야 주의”

[날씨] 9~10일 기상청 “체감 35도, 열대야 주의”

기상청
9~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사진 출처-픽사베이)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제주도와
전남 일부 지역은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에 따르면 9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동쪽 지역은 기온이 낮아져 폭염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으나 인천, 경기서부 지역은 폭염특보가
강화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최고 25∼30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9일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로 유지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5도 △수원 36도 △춘천 34도 △강릉 29도
△청주 35도 △대전 36도 △대구 32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제주 31도다.

이번 무더위는 태풍 ‘다나스’와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의 기압 차로 유입된 강한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불면서 뜨거운 공기를 형성하는 푄 현상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서쪽 지역은 더욱 더운 반면,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 폭염특보가
완화될 가능성도 있다.

10일은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 은 “내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면서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전남권 서부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에는 5∼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 광주와 전남 서부에는 5∼30mm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10일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5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대구 31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1도
△제주 30도다.

서울은 10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으며, 서쪽 내륙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9일과 10일 모두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대부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서울과 인천은 오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나도 이해 못할 실수”…박성훈, 음란물 업로드 논란에 공개 사과

배우 박성훈이 SNS에 음란물 게시물 업로드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눈물로 사과했다. 박성훈은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인터뷰를 통해 사과를 전했다. 그는 "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이어 "작품 제작진과 배우들이 쏟은 노고에 피해를 끼치지 않을까 긴장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덧붙였다. 박성훈은 […]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중소기업 판로·수출길 연다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공공조달 시장에 선보이고,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국내 최대 공공조달 박람회가 열린다. 조달청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세계로 가는 K-조달, 혁신을 조달하다, 미래를 개척하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침체된 내수 경기 회복을 지원하고, 민생경제 […]

대원, 칸타빌 효과로 2024년 실적 흑자 전환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 을 앞세운 종합건설기업 대원 이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원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67.1%로, 200%를 훌쩍 넘는 타 대형 건설사들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유동비율은 331%, 당좌비율은 280%로 단기 채무 대응 능력 역시 업계 최상위권이다. 건설업계 전반의 유동성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경영을 […]

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 3기' 출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썸즈업(Thumbs Up)’ 3기를 공식 출범시키며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빗썸 은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지난 4일 진행한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 3기 발대식 소식을 전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가상자산과 디지털 자산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을 선발하는 절차를 거쳐 총 20명이 […]

기안84도 긴장… 강남에 “너 위태위태하다” 경고 (기안이쎄오)

[기안84, ‘기안이쎄오’에서 강남에게 “너 차장 자리도 위태위태” 작심 발언… 막걸리 회사 CEO 고민 해결 나선다] ENA·LG유플러스 STUDIO X+U가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기안이쎄오’에서 기안84가 CEO로 변신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입담을 선보인다. 제작진이 9일 공개한 예고편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100년 역사를 지닌 막걸리 회사의 CEO를 만나 고민을 해결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그러나 시작부터 강남 차장이 예측 […]

일본도 이웃 살인 사건, 30대 피고인에 사형 구형…검찰 "계획적 범행"

서울 은평구 아파트에서 일본도로 이웃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이 사건은 계획적이고 충격적인 범행으로 사회적 불안을 초래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권성수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 백모(38)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처단한다는 분명한 의식과 목적을 가지고 살해행위를 했다"고 지적하며, 그의 행동이 단순 충동이 아닌 […]

서울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속출… 37건 발생

서울 지역에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동북권에 한파경보, 동남·서남·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4일 오전 4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총 37건 접수되었다. 전날 오후 4시까지 14건의 동파 피해가 파악되어 모두 복구되었으며, 이후 추가로 23건이 발생해 4일 오전까지 전원 복구 조치가 완료되었다. 다행히 […]

“욕실도 세트로 맞춘다?” 반전 콘셉트…대림바스 ‘아르노’ 시리즈 뭐길래

대림바스가 욕실 주요 제품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한 ‘아르노(ARNO) 시리즈’를 출시했다. 수전과 세면기, 양변기를 동일 콘셉트로 묶은 첫 시리즈형 제품이다. ‘아르노’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노강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욕실 제품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디자인 불균형을 줄이고, 통일감 있는 공간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곡선형 ‘아르노-R(Round)’과 직선형 ‘아르노-S(Square)’ […]

[프리뷰] 뉴욕 샌안토니오 NBA 1월 맞대결 전술 흐름 분석

🏀경기분석 ✅프리뷰 2026년 1월 1일 NBA 정규시즌에서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맞붙습니다.  새해 첫날 펼쳐지는 맞대결로, 동부와 서부의 운영 철학이 대비되는 매치업입니다.  이번 경기는 하프코트 공격 완성도와 수비 집중도, 그리고 리바운드 관리 능력이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뉴욕은 안정적인 수비와 조직적인 운영이 강점인 팀이며, 샌안토니오는 하프코트 중심의 전개 속에서 경기 흐름을 차분하게 가져가는 성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