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마지막 회에서 강필범의 몰락과 홍금보의 새로운 잠입 임무를 그리며 막을 내렸습니다.
박신혜는 악인을 응징한 뒤 또 다른 언더커버 임무를 맡으며 시즌 이후 이야기를 암시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마지막 회에서 악인의 몰락과 새로운 잠입 임무를 예고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습니다.
3월 8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16회에서는 홍금보가 한민증권을 뒤흔든 비자금 사건의 핵심 인물 강필범을 무너뜨리고 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강노라는 한민증권 신년행사에서 자신의 지분을 모두 여의도 해적단에 넘기고 스위스 차명계좌 의혹까지 공개하며 사건의 판을 뒤집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비자금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됐고, 과거 의문사로 알려졌던 한민증권 직원 김이경의 죽음 역시 재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강필범은 책임을 피하기 위해 스위스로 도주하려 했고 모든 범죄를 송주란에게 뒤집어씌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장부를 작성했던 방진목이 증인으로 나서며 상황은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그는 구조조정으로 해고된 뒤에도 비자금 장부의 백업본을 숨겨두고 있었다고 밝히며 사건의 핵심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홍금보 역시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봉달수의 범죄 정황을 경찰에 제보했고, 수사 과정에서 김이경 납치 사건과 과거 살인 의혹까지 드러났습니다.
결국 송주란과 강필범 모두 법의 심판을 받게 되며 한민증권 사건은 마침내 막을 내렸습니다.
이후 여의도 해적단은 해체됐고 한민증권은 새 경영진 체제로 재정비됐습니다.
함께 사건을 해결했던 인물들도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며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홍금보는 증권감독원 복직을 위해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보험사기와 관련된 의문의 연쇄 사망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언더커버 임무를 맡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홍금보는 부산의 한 회사에 경리로 취업하며 새로운 잠입 작전을 시작합니다.
센 언니로 변신한 그는 “오늘 경리로 첫 출근했다”며 인사를 건네며 또 다른 이야기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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