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플루언서 오또맘(오태화)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심한 입덧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체중이 6kg 감소했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NS 인플루언서 오또맘(오태화)이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또맘은 3월 9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당. 이미 눈치 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맞아요, 저 올해 말띠맘 당첨입니다”라고 밝히며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건강 문제로 오해가 있었던 상황도 설명했습니다.
오또맘은 최근 SNS 스토리에 몸이 아픈 근황을 올리자 일부 지인과 팔로워들이 아프리카 여행 이후 감염이나 큰 병을 걱정했다며 다양한 추측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추측을 모두 부인하며 “안정기가 될 때까지 조심스러워 솔직하게 말씀드리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또맘은 임신 초기 심한 입덧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단순한 입덧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못 할 정도였다”며 입덧, 토덧, 체덧, 공복덧, 냄새덧, 공기덧, 외출덧, 양치덧 등 여러 증상이 동시에 찾아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어지럼증과 식욕 저하까지 겹치며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하루는 피토까지 했다”며 “항상 배를 타는 것 같은 울렁거림과 위가 타들어가는 느낌이 계속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먹는 것조차 두려울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하루 종일 어지러움과 무기력함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서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체중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살이 6kg 빠지고 근육도 많이 줄어 몸이 급격히 마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소식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또맘은 “몸은 힘들지만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신호라 마음은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최근 태아의 성별도 확인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어제 성별도 나왔다.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한편 오또맘은 약 1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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