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EPL 우승 신화를 썼던 레스터시티가 결국 3부리그로 강등됐다. 승점 삭감과 부진이 겹치며 두 시즌 연속 추락했고, 재정 위기까지 겹치며 구단의 미래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 스터, 2-2 무승부로 3부리그 강등 확정
- 승점 삭감 + 장기 부진 겹치며 붕괴
- EPL 우승 10년 만에 최악의 추락

레스터, 결국 강등…막지 못한 추락
레스터시티가 홈 경기에서 헐시티와 2-2로 비기며 강등이 확정됐다. 승점 42로 23위에 머물렀고, 잔류권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부리그행이 결정됐다.
이번 시즌 레스터는 좀처럼 반등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최근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하락세가 이어졌고, 결국 시즌 막판까지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특히 수익 및 지속가능성 규정 위반으로 인한 승점 삭감이 결정적인 타격이 됐다. 항소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순위 경쟁에서 밀려났다.
‘기적의 우승’에서 연속 강등까지
레스터의 추락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2015-16시즌, 낮은 우승 확률을 뒤집고 EPL 정상에 올랐던 팀이기 때문이다.
이후 유럽 대항전과 FA컵 우승까지 경험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지만, 2022-23시즌 강등을 시작으로 하락세가 본격화됐다. 결국 두 시즌 연속 하부리그로 떨어지며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상황에 놓였다.
재정 위기까지…앞날도 불투명
문제는 경기력만이 아니다. 구단의 재정 상황 역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손실 규모 확대와 고액 연봉 구조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강등은 추가적인 타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순한 성적 부진이 아니라, 재정 문제와 경기력 하락이 동시에 맞물리며 구조적인 위기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레스터는 한때 ‘기적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자주 묻는 질문
레스터시티는 왜 3부리그로 강등됐나.
성적 부진과 함께 승점 삭감 징계가 겹치며 잔류 경쟁에서 밀려 강등이 확정됐다.
레스터는 최근 어떤 성적을 기록했나.
최근 7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고, 시즌 후반 20경기에서 2승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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